“금융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금융소비자 보호의 패러다임이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사전 피해예방과 사후 권익보호를 아우르는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감독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이 외국계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금융감독·검사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외국계 금융회사 대상 연례 업무설명회인 ‘FSS SPEAKS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외국계 금융회사 임직원, 주한 외교사절을 비롯해 주한 상공회의소, 서울투자진흥재단, 부산국제금융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총 2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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