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 엔비디아 자료사진. AI가 생성한 이미지.
[CBC뉴스] 금과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규모는 어떨까.
29일 오전 0시 8분 현재 Companiesmarketcap 기준에 따르면 금(Gold)의 시가총액은 31조 4360억 달러, 엔비디아(NVIDIA)는 4조 710억 달러로 집계됐다.
두 자산 간 시총 차이는 약 27조 3650억 달러다.
비율로 보면 금은 엔비디아 대비 약 7.7배 규모에 해당한다. 또 다른 방식으로 보면 엔비디아를 약 7~8개 합친 수준이 금의 시가총액과 맞먹는 셈이다.
가격 기준으로는 금이 4521달러, 엔비디아가 167.52달러를 기록 중이다. 당일 변동률은 금이 2.55% 상승, 엔비디아는 2.17% 하락으로 나타났다.
금은 전통적으로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분류된다. 반면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글로벌 대표 기업이다.
두 대상은 동일한 ‘시가총액’이라는 기준으로 비교되지만, 성격 자체는 크게 다르다. 금이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실물자산이라면, 엔비디아는 미래 성장 기대가 반영된 기업 가치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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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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