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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글·사진·음성의 융합'... 한동대, 새로운 프라이빗 소통의 장 연다

창업중심대학 최종 발탁, 'SOI'로 기술력·시장성 입증 이로운넷 = 이상호 기자 포항시 한동대학교는 SW중심대학 학부생 스타트업이 정부가 지원하는 대형 창업 지원 사업에 이름을 올리며 청년 창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글·사진·음성의 융합'... 한동대, 새로운 프라이빗 소통의 장 연다

한동대학교는 SW중심대학 학부생 스타트업이 정부가 지원하는 대형 창업 지원 사업에 이름을 올리며 청년 창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5일 밝혔다./사진=한동대 제공

이로운넷 = 이상호 기자

포항시 한동대학교는 SW중심대학 학부생 스타트업이 정부가 지원하는 대형 창업 지원 사업에 이름을 올리며 청년 창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5일 밝혔다.

한동대의 학부생들로만 이뤄진 창업팀인 'NEWDAWN'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운영한 '2026년도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들이 선보인 'SOI'는 글, 사진, 목소리 등 다채로운 형태의 기록을 융합한 차세대 상호작용형 프라이빗 소통 플랫폼이다.

기존 소셜 미디어 및 메신저와 차별화된 깊이 있는 교감 방식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기술적 참신함은 물론 시장에서의 실제 매출 및 성장 가능성을 두루 인정했다.

NEWDAWN 팀은 이번 선정으로 최대 1억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 확보와 전문가 멘토링, 투자 유치 기회, 판로 개척 및 해외 시장 진출 지원 등 혜택을 받는다.

조성배 한동대 SW중심대학 창업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성과는 과기정통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SW중심대학 사업과 교육부·경상북도 RISE센터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후원으로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도전이 시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로운넷=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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