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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글로벌 창업 생태계 인재 양성에 앞장, 펜벤처스코리아

딥테크 분야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집중적으로 돕고 있다. 이번 인턴십을 통해 인턴들은 각 사업 부서에서 글로벌 프로젝트의 핵심 과정에 참여,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쌓고 있다. 오민영(국민대) 학생은 “국가...

글로벌 창업 생태계 인재 양성에 앞장, 펜벤처스코리아

펜벤처스코리아(대표 송명수)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을 통해 청년들에게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실무 경험을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펜벤처스코리아는 유망 초기 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신시장을 개척하는 스타트업들의 국내외 진출을 돕는 창업 생태계의 길잡이 역할을 수행 중인 펜벤처스코리아는 ‘초격차(DIPS) 프로젝트’와 ‘아기유니콘 200 글로벌 IR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시스템반도체·미래차·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집중적으로 돕고 있다.

왼쪽부터 조원민(홍익대), 오민영(국민대), 박혜미(한국항공대), 반채원(이화여대), 최정민(이화여대) 학생이 인턴십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인턴십을 통해 인턴들은 각 사업 부서에서 글로벌 프로젝트의 핵심 과정에 참여,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쌓고 있다.

오민영(국민대) 학생은 “국가 단위 글로벌 사업과 해외 영업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 역량은 물론 팀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인간적으로도 성장했다”라고 전했으며, 반채원(이화여대) 학생은 “사업 기획과 제안서 작성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구조를 폭넓게 이해하게 됐으며 남은 기간 동안 주도적인 자세로 완성도 높은 성과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혜미(한국항공대) 학생은 “스타트업 발굴부터 육성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실무적으로 파악하며 액셀러레이팅의 중요성을 체감했다”라고 말했으며, 조원민(홍익대) 학생은 “실전 업무에 전공 역량을 적용해 보며 학점 이수와 커리어 구축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덧붙였다.

최정민(이화여대) 학생은 “스타트업과 글로벌 시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운영 방식을 배우며 프로젝트에 깊이 관여해 책임감을 키웠다”라고 전했다. 박채연(서울여대) 학생 또한 “해외 네트워크 데이터 조사 등 실제 사업과 직결된 업무를 통해 창업 생태계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있다”라고 밝혔다.

펜벤처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턴십은 단순한 직무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실무와 스타트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고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남은 기간은 물론 앞으로도 청년들이 훌륭한 실무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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