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극동대학교가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과 학과별 실무 역량 강화 행사를 통해 현장형 인재 양성 확대에 나서고 있다.
극동대 안경광학과와 항공안전관리학과 학생·교수진은 최근 컬러콘택트렌즈 전문기업 지오메디컬을 방문해 제조 공정과 품질관리 시스템, 제품 개발 과정 등을 견학했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콘택트렌즈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시각보건과 안전관리 분야의 연계 가능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생산 현장과 글로벌 유통 구조 등을 살펴보며 전공 지식의 실제 적용 사례를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항공안전관리학과 소속 몽골 유학생들의 취업 연계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대학 측과 기업 관계자들은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과 글로벌 인재 양성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은희 안경광학과장은 “학생들이 제조와 품질관리 과정을 직접 이해할 수 있었던 현장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극동대 항공운항서비스학과는 최근 교내 스마트K 테크센터에서 신입생과 재학생이 참여한 ‘VISION 2026’ 선언식과 스마일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소속감과 전공 비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명찰수여식을 통해 예비 항공서비스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졌으며, ‘VISION 2026’ 선언을 통해 전문 항공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공유했다.
이어 열린 스마일페스티벌에서는 학생들이 서비스 마인드와 표현력을 선보였으며, 항공사 면접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김지윤 항공운항서비스학과장은 “학생들이 전공에 대한 자긍심과 실무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극동대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습 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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