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데이터 기반 정책 대응 역량··· 지역 에너지 전환 흐름 공유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태양광 EPC 전문기업 그랜드썬기술단은 3월 11일, 부산 기장군 아난티 앳 부산 코브에서 열린 ‘2026 부산 기장군 신재생에너지 공간 포럼’에 참석했다.
그랜드썬기술단은 21년간 축적된 태양광 데이터와 AI 기반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재생에너지 확대 흐름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공동 개최한 행사로, 기장군을 중심으로 한 지역 신재생에너지 확대 전략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선 산업단지 RE100 태양광 확대와 주민 참여형 에너지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조성 등 지역 기반 재생에너지 활성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날 포럼에는 부산시의회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시, 한국에너지공단, 기장군청, 기장군 산업단지협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정책 브리핑과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산업단지 중심의 분산형 전원 확대와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햇빛소득마을 모델을 통해 지역 단위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강조됐다.
RE100 확산과 전력 구조 변화 속에서 지역 기반 재생에너지 공급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그랜드썬기술단은 포럼을 통해 지자체별 에너지 정책 변화와 산업 현장의 접점을 정밀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수립했다.
정민영 그랜드썬기술단 에너지사업부 이사는 “재생에너지 정책이 중앙정부 주도에서 지자체 단위의 실천적 모델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그랜드썬기술단은 21년간 축적된 태양광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정책 흐름을 분석하고 기업과 지역사회에 맞는 에너지 전략을 제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단지 및 자가설비 태양광, 지역 참여형 에너지 사업 등 전방위적인 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업과 지역의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랜드썬기술단은 태양광 설계·시공·운영관리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단지 태양광과 지역 기반 재생에너지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 설계를 통해 기업 전력 구조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