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서귀포점에서 만들 수 있는 나만의 티셔츠. 유니클로 제공
유니클로가 제주 지역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로컬 협업 티셔츠를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제주 로컬 파트너와 협업해 기획했다. 관광 성수기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겨냥한 한정 상품이다. 협업에는 감귤 기반 제품을 선보이는 스타트업 ‘귤메달’, 제주 대표 베이커리 ‘아베베 베이커리’, 향토 주류 브랜드 ‘한라산소주’, 제주공항 등이 참여했다.
지난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든 귤메달 협업 티셔츠는 올해 5종으로 디자인을 늘렸다. 아베베 베이커리와는 대표 제품 크림빵과 크림도너츠 등의 메뉴와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티셔츠에 표현했다. 제주공항은 돌하르방·한라봉·항공 코드와 숫자 등 제주 여행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한라산소주는 한라산 전경과 브랜드 엠블럼과 레터링을 적용했다.
유니클로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유티미!’도 제주 지역에 처음 도입한다. 서귀포점에서는 매장 내 아이패드로 협업 이미지와 다양한 스탬프를 조합해 티셔츠와 토트백을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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