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권영진, 달서구 상반기 예산 61.7억 확보

권영진(대구 달서구병) 국민의힘 의원은 2026년 상반기 달서병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총 61억 7천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대구시 특별조정교부금 31억 5천만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1억 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19억 2천600만원 등이다.

권영진, 달서구 상반기 예산 61.7억 확보

권영진 의원

권영진(대구 달서구병) 국민의힘 의원은 2026년 상반기 달서병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총 61억 7천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대구시 특별조정교부금 31억 5천만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1억 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19억 2천600만원 등이다.

가장 큰 규모인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은 보훈회관 건립에 쓰인다. 달서구 성당동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천528.81㎡ 규모로 건립하며 강당과 전시실, 보훈단체 사무실, 다용도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달서구에는 대구 전체 보훈대상자의 약 19.3%인 8천52명이 거주하고 있어 통합 보훈회관 건립은 지역 보훈가족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교육부 특별교부금 19억 2천600만원을 들여 성당초등학교 다목적체육관을 증축한다.

성당초는 현재 684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지만 별도 체육관이 없어 성당중학교와 강당을 격주로 공동 사용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3층에는 880㎡ 규모의 강당과 체육관이 들어서고 2층에는 시청각실과 도서관, 특별교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각각 4억원을 들여 송현2동 청사 건립과 두류·송현권역 어린이보호구역 12개 스쿨존에 폐쇄회로(CC)TV를 추가 설치한다. 3억원을 투입해 성당천체어린이공원 노후 놀이시설과 바닥포장 등을 정비한다.

이지연기자 ljy@idaegu.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