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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굿모닝금융] 하나금융그룹,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등

카카오뱅크의 'AI 키워드퀴즈'가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카카오뱅크 ◆ 카카오뱅크 'AI 키워드퀴즈' 이용자 수 100만명 돌파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의 'AI 키워드퀴즈'가 출시 2개월...

[굿모닝금융] 하나금융그룹,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등

하나금융그룹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금융산업 부문 대상’을 받았다. 사진=하나금융그룹

[비즈월드]

◆ 하나금융그룹, ‘NYF K-NBA’서 금융산업 부문 대상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NYF K-NBA)’에서 ‘금융산업 부문 대상’을 받았다.

관계사인 하나은행도 은행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1위에 선정됐다.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국가브랜드 시상식이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하나금융과 하나은행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기반의 ▲이미지 파워 ▲품질 파워 ▲충성도 파워 ▲글로벌 경쟁력 파워 등 브랜드 평가 요소에서 각각 최고점을 받았다.

뉴욕페스티벌 측은 “이미지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손님들로부터 높은 신뢰와 호감을 얻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손님 중심의 금융서비스와 ESG 경영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계속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JB금융그룹이 전 계열사 차원에서 차량 5부제 시행·전력 절약 등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시행한다. 사진=JB금융그룹

◆ JB금융그룹,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시행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은 전 계열사 차원에서 차량 5부제 시행·전력 절약 등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차량 5부제를 비롯해 점심시간과 퇴근 후 조명 일괄 소등 등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인다.

화상회의 활성화를 통해 이동을 최소화하고 승강기 이용을 제한하는 등 에너지 절감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병행한다.

전북은행은 기존에도 차량 10부제를 운영하며 차량 운행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광주은행은 환경부 ‘K-EV100’ 캠페인에 참여해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을 전기·수소차로 100%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JB금융은 주요 환경 기념일마다 본점 소등행사를 하는 등 에너지 절약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환경 공모전 개최, 재생에너지 도입 등 다양한 ESG 활동도 하고 있다.

전성호 신한은행 땡겨요사업단 대표(오른쪽)와 권기창 안동시장이 기념 쵤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 신한은행 땡겨요, 안동시와 공공배달앱 업무협약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일 경상북도 안동시청에서 안동시와 공공배달서비스 도입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 내에서 공공배달앱 ‘땡겨요’와의 첫 협력 사례로 소비자 혜택 확대와 소상공인 부담 완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2% 수준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빠른 정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형 플랫폼이다.

협약을 통해 ▲안동시 지역화폐 결제 기능을 탑재 ▲신규 입점 가맹점에 사장님지원금 최대 30만원 지원 ▲전용 금융상품 지원 등을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공공배달앱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30일까지 ‘땡겨요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4월 누적 주문금액이 전월 대비 1원이라도 증가하면 다음 날 4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모든 주문 유형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카카오뱅크의 ‘AI 키워드퀴즈’가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카카오뱅크

◆ 카카오뱅크 ‘AI 키워드퀴즈’ 이용자 수 100만명 돌파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의 ‘AI 키워드퀴즈’가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AI 키워드퀴즈는 지난 1월 말 카카오뱅크에서 선보인 서비스다. 하루 3회 공개되는 이미지를 보고 연상되는 키워드를 맞히면 현금 리워드를 제공한다.

퀴즈 출제부터 힌트 제공 등 서비스 운영 전반에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했다. AI를 통해 문제를 만들고 이용자가 입력한 답변과 정답 간 유사도를 퍼센트로 계산해 알려준다.

AI 키워드 퀴즈 이용 고객을 분석한 결과 여성 비중이 65.7%로 남성(34.3%)보다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 15.3%, 30대 20.8%, 40대 30.7%, 50대 이상 23.2%로 나타났다.

이용 고객들은 평균 6.6회 답변을 입력했으며, 참여 고객의 50%가 재참여하는 등 높은 재방문율을 보였다.

신한카드가 한섬과 함께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왼쪽)과 ‘더한섬 신한카드’를 출시했다. 사진=신한카드

◆ “스타일 업, 쇼핑 부담 다운”…‘더한섬 신한카드’ 2종 출시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한섬과 함께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과 ‘더한섬 신한카드’를 출시했다.

이번 카드는 한섬의 첫 제휴카드다. 주요 패션 브랜드와 온라인 편집숍 EQL, 오프라인 매장에서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섬 온·오프라인 매장 이용 시 5% 청구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전월 실적에 따라 플래티늄 카드는 최대 10만원, 일반 카드는 최대 7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커피전문점, 백화점, 주유 등 9개 생활 밀착 업종에서는 플래티늄 5%, 일반 3%의 한섬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며, 기타 가맹점 이용 시에도 0.5% 적립이 가능하다.

플래티늄 카드 고객은 연간 기프트로 10만 마일리지 또는 멤버십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신규 고객 대상 최대 20만 마일리지 제공과 더한섬닷컴 15% 할인 쿠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비즈월드=김수식 기자 / kssme@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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