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직원들이 아름다운가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비즈월드]
◆ 신한금융,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아름다운하루’ 개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 28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 안국점에서 ‘신한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를 개최했다.
30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신한금융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담았다.
신한금융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물품 판매 수익의 절반을 ‘아름다운X학교벤치’ 사업에 기부했다. 아름다운가게의 아름다운X학교벤치는 버려지는 폐의류를 새활용(업사이클링) 벤치로 제작해 학교와 환경을 잇는 환경 나눔사업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3월에 진행한 자원순환 활동인 ‘의류순환 DAY’를 통해 의류, 패션잡화, 생활잡화 등 총 5000여 점의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일상 속 자원순환 활동과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영찬 우리금융지주 부장(왼쪽 두번째)이 충북도 관계자, 디노랩 충북3기 대표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 우리금융, ‘디노랩 충북3기’ 발대식 개최…충북 혁신 스타트업 발굴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지난 28일 충청북도 오창 ‘디노랩 충북센터’에서 ‘디노랩 충북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30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이번 디노랩 충북3기에는 AI, 제조, 솔루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유망 스타트업 6개 사가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그린다에이아이 ▲디퓨전랩 ▲비니즈 ▲에브리심 ▲제로원 ▲코일즈 등이다.
우리금융은 디노랩 충북센터를 통해 지자체 정책과 연계한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4월 결성한 200억원 규모의 ‘디노랩 3호 펀드’를 활용해 3기 선정 기업에 대한 투자와 후속 지원을 이어가는 등 혁신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3기 기업들은 충청권의 역량 있는 혁신 기업들인 만큼 충북도와의 긴밀한 민관 협업으로 지역 스타트업 성장에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의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디노랩’은 지금까지 231개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약 4500억원 규모의 직간접 투자 연계를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디노랩 펀드를 통해 충북 지역 기업 3개 사에 총 15억원을 투자했다.
한국산업은행이 미국 텍사스 Hillsboro 태양광 발전사업의 PF금융주선을 완료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 한국산업은행, 현대차그룹 美 현지법인 RE100 달성 지원 위한 금융주선 완료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Hillsboro 태양광 발전사업의 PF금융주선을 완료했다.
30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이 텍사스 Hill County에 200MW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운영하고 현대차그룹 미국 현지법인이 생산되는 전력과 REC(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장기(15년) 구매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연간 476GWh 이상의 재생에너지가 확보되고 약 17만8000톤의 온실가스가 감축돼 미국 현지법인의 RE100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산업은행은 전망했다.
이번 사업은 국내 기업이 태양광모듈(HD현대에너지솔루션)과 변압기(LS일렉트릭)를 공급하는 K사업주·K기자재·K금융이 결합된 북미 재생에너지 시장 동반 진출 모델이다.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은행은 “이번 금융지원은 수출기업 현지공장의 안정적인 청정에너지 수급을 돕는 동시에 국내 전력 기자재 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준서 SLL중앙 대표이사(왼쪽)와 이건홍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 IBK기업은행, SLL중앙과 K-콘텐츠 제작·협력 사업 업무협약
IBK기업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 에스엘엘중앙(SLL중앙) 본사에서 ‘K-콘텐츠 제작·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0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대한 양사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양사는 콘텐츠 기획·제작·유통 전 과정에서 금융지원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K-콘텐츠 투자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K-콘텐츠 제작·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전략적 협력 강화 ▲글로벌 유통을 고려한 콘텐츠 투자·금융지원 확대 ▲우수 콘텐츠 발굴·IP 기반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건홍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수 제작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K-콘텐츠 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질적 금융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월드=김수식 기자 / kssme@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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