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찾은 전남도립도서관 4층 문화마루. 통유리 너머로 영산강 풍경이 길게 펼쳐지고 공간 곳곳에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누군가는 창가에 앉아 이어폰을 낀 채 책장을 넘기고 또 다른 누군가는 카페 테이블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노트북 화면을 바라본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은 보드게임 공간 앞에 머물고, 한쪽에서는 주민들이
[굿모닝 예향] 공공도서관,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
평일 오후 찾은 전남도립도서관 4층 문화마루. 통유리 너머로 영산강 풍경이 길게 펼쳐지고 공간 곳곳에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누군가는 창가에 앉아 이어폰을 낀 채 책장을 넘기고 또 다른 누군가는 카페 테이블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노트북 화면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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