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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굿모닝! AI 리포트] 오픈AI, '소라' 서비스 종료…구글, AI 검색 '서치 ...

오픈AI가 AI 동영상 생성 도구인 '소라' 서비스를 종료하고, 구글은 실시간 AI 음성 검색 기능을 전 세계에 선보였다. ◇오픈AI, '소라' 서비스 종료…기업 대상 사업 주력 오픈AI의 '소라' 서비스는 지난 2024년에 처음으로...

[굿모닝! AI 리포트] 오픈AI, '소라' 서비스 종료…구글, AI 검색 '서치 ...

오픈AI 로고.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오픈AI가 AI 동영상 생성 도구인 '소라' 서비스를 종료하고, 구글은 실시간 AI 음성 검색 기능을 전 세계에 선보였다.

◇오픈AI, '소라' 서비스 종료…기업 대상 사업 주력

오픈AI의 '소라' 서비스는 지난 2024년에 처음으로 선보인 뒤 약 2년만에 서비스를 철수하게 됐다.

오픈AI 소라팀은 24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를 통해 소라앱 서비스 종료를 알렸다.

회사는 SNS에서 "소라 앱에 작별을 고하게 됐다"며 "여러분들이 소라로 만든 작업물은 소중했고 이 소식이 실망스럽다는 것을 알고 있다. 서비스 종료 일정과 작업물 보존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다시 안내하겠다"고 공지했다.

소라 팀은 이후 로봇공학 등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 등에 따르면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직원들에게 메모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메모에는 자본 조달과 공급망 관리, 전례 없는 규모의 데이터센터 구축 등에 집중하려 한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정은 오픈AI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 등에 주력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추측된다.

오픈 AI는 현재 차세대 주요 AI 모델인 코드명 '스퍼드'를 개발하고 있다. 다만, '스퍼드'를 구동하기 위한 연산 자원 확보를 위해 소라 앱을 중단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200여개국에 '서치라이브' 선봬

구글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시간 AI 음성 검색 기능인 '서치라이브'를 전 세계에 선보인다. 이 모델에 다국어 처리 능력을 탑재해 많은 이용자들이 편한 언어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그간 미국에서 영어로만 서비스 됐지만, 서비스 지역을 약 200개국으로 늘리면서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나라에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서치라이브'는 이용자가 직접 검색어를 입력하기 어려운 상황, 바로 답변이 필요할 때 사용 가능한 기능으로, 구글 앱을 켠 뒤 하단 '라이브' 아이콘을 누르면 AI와 대화 가능하고, 카메라를 통해 보이는 사물 및 상황 등에 대한 답변도 된다.

회사는 '서치라이브' 기능을 다국어로 확장하기 위해 회사의 음성 특화 AI 모델인 '제미나이3.1 플래시 라이브'를 적용했다.

굿모닝경제 곽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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