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원예농협 고상곤 상무가 전북품목농협책임자협의회장에 취임했다.
군산원예농협 고상곤 상무가 전북품목농협책임자협의회장에 취임했다.
16일 군산원협에 따르면 전북품목농협책임자협의회는 최근 품목농협 책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고상곤 회장의 취임식과 2026년 전북품목농협책임자협의회 사업계획 승인, 2026년 신규회원 가입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지난해 품목농협 전반적인 사업에 대한 회고와 올해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품목농협간 유기적 정보 교류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 각각의 농협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들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대응 역량 강화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고상곤 회장은 “현재는 피지컬 AI 시대가 도래하고 디지털 자산이 실생활에 깊숙이 침투하며 농협의 신용과 경제 사업에도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디지털 미래 대응을 위한 교육 등 농산물이 제값 받는 유통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품목농협책임자협의회는 전북에 있는 5개 품목농협(군산원예농협, 김제원예농협, 남원원예농협, 익산원예농협, 정읍원예농협)의 책임자들이 품목농협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모였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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