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국방부 협업…군장병 금융교육 추진중
육·해·공군 현역병사·초급간부 등 120명 대상
[아시아타임즈=류홍민 기자] 금융당국이 자금운용·관리계획 마련에 관심 있는 군장병 120명에게 전문 재무설계사와의 1대 1 재무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국방부와 협업해 군장병의 복무주기 전체에 걸친 금융교육을 추진중이다.
그 일환으로 5월에서 7월 중 전문 재무설계사와의 1대 1 비대면 재무상담을 제공해 군장병의 현명한 급여 관리, 전역 후 충분한 자산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개인별 금융상황에 기반한 재무목표를 설정하도록 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올바른 투자, 소득·지출 관리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장병들이 장병내일준비적금 등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자산을 축적하고, 초급간부들이 사회초년생으로서 올바른 재무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군 복무기간중 본인의 자금운용·관리계획 마련·실천에 관심이 있는 육·해·공군 현역병사·초급간부 등 120명이 대상이며, 이달 13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카카오톡 채널 '군장병 대상 재무설계 신청(FSS)' 또는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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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이 완료되면 5월에서 7월 중 한국FP협회의 재무설계사에게 비대면 재무설계 서비스를 2회 받을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재무설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인원에 대해 소정의 기프티콘 등 3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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