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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힘 충북도지사 후보 예비경선 시작

공약으로 △청주국제공항 중심 동북아 허브 구축 △반도체 등 미래 먹거리 구축 △소상공인 성공 플랫폼 구축 △스마트팜 확대 등을 제시했다. ▲ 윤희근 예비후보. 윤희근 예비후보는 운호고와 경찰대(7기)를 졸업하고...

국힘 충북도지사 후보 예비경선 시작

▲ 윤갑근 예비후보.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후보를 뽑기 위한 예비경선이 15~16일 진행된다.

14일 국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윤갑근·윤희근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예비경선을 진행한다.

예비경선은 15~16일 책임당원 선거인단 7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30%로 치러진다.

이후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본경선을 치를 후보를 17일 발표한다.

본경선은 25~26일 진행되며 예비경선과 다르게 당원 선거인단과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해 27일 최종 후보를 발표한다.

윤갑근 예비후보는 청주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29회)에 합격해 청주지검 충주지청장, 대구고검장, 국힘 충북도당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그는 "'홀대받지 않는 강한 충북, 경제는 강하게, 삶은 편하게'를 슬로건으로 정치가 아닌 민생을 우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약으로 △청주국제공항 중심 동북아 허브 구축 △반도체 등 미래 먹거리 구축 △소상공인 성공 플랫폼 구축 △스마트팜 확대 등을 제시했다.

▲ 윤희근 예비후보.

윤희근 예비후보는 운호고와 경찰대(7기)를 졸업하고 제천경찰서장과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장을 역임하고 청주대 경찰행정학과 석좌교수를 맡고 있다.

그는 "충북은 지금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변화하는 충북, 잘사는 도민, 강한 충북'이라는 미래 비전을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북 북부권은 관광휴양, 중부권은 첨단산업, 동남부권은 스마트농업 중심으로 키우고 '충북형 스마트 통합 안전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배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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