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천시당이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 면접 심사를 통해 단수 추천 및 경선 대상 지역을 발표했다. 최종 후보는 시·도당 운영위원회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26일 국힘 시당에 따르면, 이번 심사에서 단수 후보로 확정된 곳은 연수구(이재호), 남동구(박종효), 검단구(박세훈), 강화군(박용철) 등 총 4개 지역이다.
경선이 치러지는 6개 지역의 대진표도 확정했다. 영종구는 김정헌·신성영·조수진 후보가, 제물포구는 김찬진·박판순·이종호 후보가 3인 경선을 벌인다. 미추홀구는 김종배·이영훈 후보, 계양구는 이병택·조동수 후보, 서구는 강범석·김유곤 후보가 맞붙으며, 옹진군은 김진성·문경복·임선철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진다.
다만 인구 50만 명 이상인 부평구는 중앙당 심사 대상이라 이번 발표에서 제외됐다.
국힘 시당은 27일 후보자 접수를 마무리한 뒤, 31일까지 5일간의 선거운동을 거쳐 4월 1일부터 이틀간 경선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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