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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힘 경기도지사 추가 공모 마지막날 조광한·이성배 출사표

이 전 아나운서는 현재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인공지능(AI) 관련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그는 온라인을 통해 추가 공모에 접수하고, 박사 관련 일정을 정리해 이번 주 중 귀국할 계획이다. 앞서 국민의힘 주자 중 가장 먼저...

국힘 경기도지사 추가 공모 마지막날 조광한·이성배 출사표

양향자·함진규와 다자구도 전망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연합뉴스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추가 공모 마지막 날인 12일, 조광한 당 최고위원과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잇따라 출마 의사를 밝혔다.

또 한 번의 추가 공모나 전략 공천이 이뤄지지 않는한, 당초 도지사 공천을 신청했던 양향자 당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에 더해 다자 구도로 경선이 치러질 전망이다.

이번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추가 공모에서 당초 거론되지 않은 인물의 깜짝 공모나, 외부 영입 등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출마를 저울질해온 인사들만 추가 공모를 접수하며, 출마 의사를 피력했다.

그동안 도지사 선거 도전을 시사해온 조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를 공식화했다.

당 일각에서 출마 제의를 받고 고심하던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도 도지사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 전 아나운서는 이날 경인일보에 “출마는 결심한 상황”이라며 “현재 미국에 있어 귀국하는대로 홍준표 대표님을 먼저 찾아뵙고 말씀드린 뒤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이 전 아나운서는 현재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인공지능(AI) 관련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그는 온라인을 통해 추가 공모에 접수하고, 박사 관련 일정을 정리해 이번 주 중 귀국할 계획이다.

앞서 국민의힘 주자 중 가장 먼저 출마 선언을 했던 양 최고위원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를 겨냥해 추 후보의 지역구인 하남시청 앞에서 도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한편 경기도지사 후보 추가 공모를 마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르면 13일부터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 방식과 일정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 관련기사 3면

/한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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