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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회 온라인유통산업발전포럼, 글로벌 진출 전략 논의

이어진 토론에서는 플랫폼 서비스 수출 전략, AI 기반 유통 생태계 전환, 규제 합리화, 물류·마케팅 인프라 고도화 등 다양한 정책 과제가 논의됐다. 정부 측은 온라인 유통을 새로운 수출 채널로 육성하기 위해 물류·결제...

국회 온라인유통산업발전포럼, 글로벌 진출 전략 논의

/사진제공=국회 온라인유통산업발전포럼

국회 온라인유통산업발전포럼(대표의원 김성원·허종식)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책 토론회를 열고 온라인 유통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학계·산업계·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 국내 온라인 플랫폼 산업의 성장 전략과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김성원 의원은 온라인플랫폼 산업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산업이라고 강조하며 수출 인프라로의 육성과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허종식 의원도 글로벌 플랫폼과의 경쟁 대응을 위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공정한 생태계 조성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발제에서는 데이터 기반 혁신과 차별화 전략이 핵심 경쟁 요소로 제시됐으며, 해외 진출을 위해 옴니채널 구축과 한류 콘텐츠 활용, 맞춤형 지원 강화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플랫폼 서비스 수출 전략, AI 기반 유통 생태계 전환, 규제 합리화, 물류·마케팅 인프라 고도화 등 다양한 정책 과제가 논의됐다.

정부 측은 온라인 유통을 새로운 수출 채널로 육성하기 위해 물류·결제·마케팅 전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온라인 유통 산업의 수출 산업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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