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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토교통진흥원, 행안부 데이터 평가 '2관왕'…AI 행정 혁신 성과 입증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국토교통 분야의 R&D 전문기관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인공지능(AI)을... 특히 올해 평가는 AI 시대를 맞아 새롭게 도입된 'AI 친화 및 고가치 데이터 개방' 지표가 핵심 항목으로...

국토교통진흥원, 행안부 데이터 평가 '2관왕'…AI 행정 혁신 성과 입증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 등급 획득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 연속 우수 등급 획득

사내 AI 경진대회 통한 '국회 요구자료 자동 생성' 등 업무 혁신 성과 달성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국토교통 분야의 R&D 전문기관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행정 혁신과 데이터 개방 성과를 인정받으며 정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KAIA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각각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680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개방·활용, 품질관리, 행정 혁신 노력 등을 종합 점검해 결과를 발표한다.

특히 올해 평가는 AI 시대를 맞아 새롭게 도입된 'AI 친화 및 고가치 데이터 개방' 지표가 핵심 항목으로 다뤄졌으며 데이터 비식별 처리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영역에서 KAIA의 대응 역량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내부 업무의 디지털 전환이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는 기관 최초로 직원 대상 'AI·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해 '국회 요구자료 자동 생성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기존 수작업에 의존하던 방식을 AI 기반 자동 생성 체계로 전환함으로써 업무 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결실을 보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5년 AI 도입·활용 우수사례로 정부 평가 위원회에 소개되며 혁신성을 공인받았다.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는 전담 조직 운영과 지속적인 임직원 교육을 통해 데이터 분석 결과를 실제 경영 및 행정 업무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한편 데이터의 품질관리와 관리체계 전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었다.

김정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은 "작년에 이어 금년도에도 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은 단순히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자산으로 가치 있게 활용하고 있음을 정부로부터 공인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기업이 원하는 고가치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발굴·개방하여 AI 3대 강국 도약이라는 국가적 방향에 발맞추고 일하는 방식도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전반에 확산하고 민간 수요가 높은 양질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방해 국가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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