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국토교통부, 새만금지원 TF본격 가동…국토도시·교통·주택 분야 20개 ...

수소·AI(인공지능)도시 관련 새만금 투자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꾸려졌다. 국토부 차원의 TF회의에선 국토도시, 교통, 주택 등 3대 분야 20개 핵심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국토도시 분야에서는 새만금을 AI...

국토교통부, 새만금지원 TF본격 가동…국토도시·교통·주택 분야 20개 ...

[이코노뉴스=조희제 기자]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원 규모 새만금 투자 계획을 속도감 있게 실현될 수 있도록 전담 지원 조직을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국토부는 1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장관 주재로 '새만금 투자지원 TF'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TF는 지난 2월 투자협약식에서 현대차그룹이 발표한 로봇·수소·AI(인공지능)도시 관련 새만금 투자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꾸려졌다.

국토부 차원의 TF회의에선 국토도시, 교통, 주택 등 3대 분야 20개 핵심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국토도시 분야에서는 새만금을 AI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로봇과 자율자동차에 친화적인 도시 설계를 지원하고, 신속한 인허가와 특례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교통 분야에선 새만금 철도 등 주요 기반시설 적기 개통을 추진해 물리적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소 인프라 등 수소 생태계 구축을 지원한다.

주택 분야는 새만금 투자기업 종사자 등이 새만금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특별공급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윤덕 장관은 "현대차그룹의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이 로봇, 수소, AI 등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