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캐나다 한 달 살기에 나섰다.
이시영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여름 캠프도, 아이스하키 캠프도 잘 해내 보자.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캐나다 출국을 위해 공항을 찾은 이시영과 아들 이안 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여행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으며, 아이스하키 장비와 여러 개의 캐리어도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올해도 우리 잘 다녀오자. 행복한 방학을 보내보자”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스하키 장비를 가지고 가는 건 처음이라 캐리어를 싣다 보니 살이 빠질 것 같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캐나다 한 달 살기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안이는 공부를 안 시키고 있다. 지금은 마음껏 놀기만 했으면 좋겠다”며 “학원도 보내지 않고 운동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내가 보내는 캠프는 종이와 연필도 없고 하루 종일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곳”이라며 “캐나다가 아이스하키의 나라라 아이스하키도 경험해 봤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시영의 아들 이안 군은 인천 송도의 채드윅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았다. 해당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모두 이수할 경우 누적 학비가 약 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국내 대표 국제학교다. 그럼에도 이시영은 “공부보다 실컷 놀았으면 좋겠다”는 교육 철학을 강조하며 자연 체험과 스포츠 중심의 캠프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며, 이후 이혼했다. 현재는 두 아이를 양육하며 배우 활동과 SNS,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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