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국산 프리미엄 맥주의 자존심 '클라우드'

'클라우드'는 롯데칠성음료가 2014년 4월 첫선을 보인 프리미엄 맥주다.

'클라우드'는 롯데칠성음료가 2014년 4월 첫선을 보인 프리미엄 맥주다.

출시 초부터 맥즙 발효 원액 100%, 몰트 100%라는 차별적 특징을 앞세워 국내 프리미엄 맥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브랜드명인 'Kloud'는 한국을 대표하는 맥주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Korea의 'K'와 풍부한 거품을 상징하는 구름의 'Cloud'를 결합한 합성어다.

▲ 클라우드 리뉴얼 500mL 병.

◇클라우드의 차별화된 맛

클라우드는 롯데칠성음료가 맥주의 깊고 풍부한 맛을 위해 원료 선택에 심혈을 기울여 최고 품질로 제조한 맥주다.

클라우드는 원료들의 맛과 향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고 맥주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살리고자 '오리지널 그래비티(Original gravity) 공법'을 적용했다.

이 공법은 맥주 발효 원액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고 발효 시 농도 그대로 제품을 만드는 공법으로 정통 맥주를 추구하는 독일, 영국, 북유럽 등의 프리미엄급 맥주가 채택하고 있다.

또 클라우드는 엄선된 홉과 호주·캐나다산 프리미엄 맥아만을 사용한 100% 올 몰트(All-Malt) 맥주다.

부재료(옥수수 전분 등)를 섞지 않아 맥아 특유의 묵직한 바디감과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2014년 출시 후 클라우드는 변화하는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맥주를 제공하고자 지속적인 리뉴얼을 진행했으며, 올 5월에는 맥주 맛을 구성하는 향과 아로마, 바디감 등 다양한 미각 요소 가운데 단맛과 쓴맛의 비율 조정을 거쳐 맛의 밸런스를 최적화했다.

특히 기존의 진하고 풍부한 맛을 유지하는 동시에 잔당과 쓴맛의 조율을 통한 음용감 개선으로 뛰어난 목넘김을 선사한다.

▲ 클라우드 리뉴얼 500mL 캔.

◇클라우드의 라인업

클라우드는 지난 5월 음용감을 개선한 알코올 도수 5도인 '클라우드'와 2025년 1월에 출시한 알코올 도수 1도 미만의 저칼로리 비알코올 맥주 '클라우드 논알콜릭', 지난 4월 출시한 국내 최초 오트(Oat) 생 라이트 맥주 '클라우드 크러시' 등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패키지는 355mL, 470mL, 500mL 캔과 330mL, 500mL 병 등 다양한 용량의 제품을 운영하며 편의점, 대형마트, 음식점 등 폭넓은 유통망을 기반으로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브랜드 이미지 및 마케팅

클라우드는 출시 초기부터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강조해 "물을 타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맥주 이미지를 구축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패키지 디자인은 지난 5월 리뉴얼했다. 골드와 화이트 톤의 색상을 사용해 풍부한 거품과 깊은 맛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광고 마케팅에 있어서 클라우드 제품 속성인 풍부한 맛과 향, 여기에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의 프리미엄 맥주임을 강조하기 위해 전지현, 설현, 김혜수, 김태리 등 최고의 톱스타들을 기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고 있다.

또 5월 말부터는 배우 이준혁을 클라우드의 브랜드 페르소나로 선정하고 '맥주, 그 자체로 완벽'이란 콘셉트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새로운 광고 영상은 기존 맥주 광고의 화려함이나 일반적인 재미 요소를 따르지 않고, 클라우드를 마시는 배우 이준혁의 맥주 음용 신(Scene) 하나에 집중했다.

이는 출시 때부터 맥주 본연의 품질에 집중한 클라우드의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표현하기 위한 장치로, 광고는 소비자에게 맥주다운 맛에 대한 직관적인 메시지를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맥주 시장에서 차별화된 고유한 가치와 맛을 가진 클라우드를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클라우드만의 매력을 소비자들이 잘 알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