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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민의힘 주진우, 이재명 대통령 고발..."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외비 문건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린 것과 관련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이재명 대통령 고발..."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외비 문건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린 것과 관련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2일)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하면서 대외비 서류는 공무상 비밀에 해당하고 누설했을 땐 어느 공무원이나 처벌받게 되어있다며 대통령도 예외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또 공개된 문건에는 선관위 특검 관련 항목이 포함되어 있었다며, 특검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침해하는 비공개 수사정보 보고가 있었는지 경위를 규명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주 의원은 이 대통령의 게시물에 '선관위 특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투표용지 재검표'라는 내용이 보인다면서 특검과 내통한 직접 증거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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