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국민연금공단과 AI 기반 공공 서비스 혁신 MOU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좌)과 정신아 카카오 대표(우)
[데이터넷] 카카오(대표 정신아)는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과 ‘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및 업무전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AI 협업을 통해 공공 서비스를 혁신하고 공공분야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카카오는 AI 기술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누구나 보다 쉽고 편리하게 연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단의 행정 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카카오의 AI 기술과 플랫폼을 통해 국민이 별도의 절차나 학습 없이도 익숙한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연금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국민연금과 카카오가 함께 손잡고 인공지능 기술을 연금 서비스와 행정 업무에 접목하여 국민은 언제 어디서나 쉽고 정확하게 연금 정보를 얻고, 공단 업무는 더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와 함께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를 출시하며 공공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가고 있다. 이번 공단과의 협약을 계기로 국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공공서비스 전반에서 AI 기반 서비스 적용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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