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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민연금공단, 미국연금 대면상담 운영…걸음기부도 진행

이번 챌린지는 임직원들이 목표 걸음 수 2억 보를 달성하면 저소득 가정 청소년의 예체능·과학·IT 교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 달간 총 1207명이 참여했으며 누적 걸음 수는 2억3300만 보를 기록해 목표치를...

국민연금공단, 미국연금 대면상담 운영…걸음기부도 진행

국민연금공단은 5월 18일부터 나흘간 미국 사회보장청과 국내 거주 미국연금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미국연금 대면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ㅣ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이 ESG 경영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그 일환으로 해외연금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19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나흘간 미국 사회보장청(SSA)과 함께 국내 거주 미국연금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미국연금 대면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상담은 전북 전주 공단 본부와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진행하며, 미국연금 신청과 계좌 변경, 생존 확인, 주소 변경 등 사회보장제도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지난해의 경우 4일간 569명이 상담을 이용했으며, 미국연금 수표 분실 문제와 생존확인서 우편 제출 과정에서 발생하던 연금 지급 중단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민연금공단은 이번 행사 기간 미국 사회보장청과 별도 회담도 열고 한·미 사회보장협정 운영 현황과 고객 서비스 확대 방안, 향후 방한 상담 서비스 확대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연금공단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꿈틀이(Dream-Tree) 걸음 기부 챌린지’를 통해 조성한 후원금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ㅣ 국민연금공단

사회공헌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최근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꿈틀이(Dream-Tree) 걸음 기부 챌린지’를 통해 조성한 후원금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이번 챌린지는 임직원들이 목표 걸음 수 2억 보를 달성하면 저소득 가정 청소년의 예체능·과학·IT 교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 달간 총 1207명이 참여했으며 누적 걸음 수는 2억3300만 보를 기록해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국민연금공단은 이를 통해 조성한 1억원의 후원금을 국민연금 가입자·수급자 가정의 재능 있는 청소년 20명에게 교육비 형태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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