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박병언 기자] 국립한국교통대는 29일 '찾아가는 AI 에듀테크 ART 융합랩(이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 주최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 주관, 충청북도 충주교육지원청 후원으로 열린 '충주의 날 기념 어린이 그리기 대회'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아동과 시민을 대상으로 창의예술 기반 디지털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ART-PE AI 융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의 창의적 표현 활동인 '그리기'에 디지털 기술과 창작 체험 요소를 결합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아동들은 평면에 표현한 아이디어를 입체 형태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상상력을 실제 결과물로 구체화하는 창작 경험을 했다.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의 이동형 체험 플랫폼인 '에듀이음 일렉버스랩'을 현장에 배치해 미래 교통수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아이들은 ▲철도 ▲항공 ▲드론(UAM) 등 다양한 모빌리티를 직접 조작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기술을 실감형으로 경험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은 "충주의 역사와 문화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에서 지역 아동들에게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미래 교육을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아동 중심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에듀테크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3차원 하이플렉스 기반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구축해 공교육의 AX/DX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AI 에듀테크 기반 체험/실습형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AI 디지털 포용교육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립한국교통대는 29일 '찾아가는 AI 에듀테크 ART 융합랩(이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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