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기헌(가운데) 국립청주해양과학관장이 8일 교육강사에게 위촉장을 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청주해양과학관 제공>
국립청주해양과학관(관장 남기헌)이 내륙지역의 해양과학교육 활성화와 교육프로그램 운영의 전문성을 높인다.
19일 청주해양과학관에 따르면 교육강사를 위촉하고 교육 현장에 필요한 실무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과학관은 해양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공개 모집과 면접, 강연 시연 등을 거쳐 15명의 교육강사를 선발했다.
이들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특수성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해양과학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다.
과학관은 바다를 접하기 어려운 내륙지역 국민도 해양과학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와 교육자원을 연계한 체험·탐구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사전교육과 운영 모니터링, 우수 교육사례 공유·피드백 등을 통해 강사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교육프로그램의 운영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남 관장은 “교육강사는 과학관의 다양한 해양과학 콘텐츠와 관람객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며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과 함께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해양과학을 쉽게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영수 기자 jizoon11@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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