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전시시설 체험…29일 정식 개관
▲ 4일 국립청주해양과학관 교육실에서 남기헌(가운데) 관장이 해양소양 역량강화 직무연수에 참여한 충북도내 초·중등 과학교사 20여명과 교육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도 제공
[충청타임즈]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지난 4일 충북자연과학교육원과 도내 초·중등 과학교사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해양소양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오는 29일 개관을 앞두고 과학관의 주요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해양과학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과학관의 기능과 교육프로그램 소개, 상설전시관·교육실 현장 투어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 교사들은 교육 콘텐츠와 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해양과학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가르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봤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 가능한 프로그램 등에 관한 교사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과학관은 제시된 의견을 향후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남기헌 관장은 “학생들이 해양에 관심과 흥미를 갖고 관련 진로와 진학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해양 분야 진로교육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오는 29일 정식 개관한다.
/안성수기자 tf1103@cctimes.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