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 강화 워크숍도 개최
19일 국립청주해양과학관에서 남기헌(가운데) 관장과 해양과학교육 교육강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제공
[충청타임즈] 국립청주해양과학관(관장 남기헌)은 19일 내륙지역 해양과학교육 활성화와 교육프로그램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육강사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과학관은 공개 모집을 통해 지원자를 모집한 뒤 서류·면접 심사와 강의 시연을 거쳐 교육강사 15명을 선발했다.
위촉된 강사들은 앞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해양과학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열린 워크숍에서는 과학관과 해양과학교육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교육 대상별 교수법 △체험·탐구 중심 프로그램 운영 △교육생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 △전시·교육자원 활용 등에 관한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과학관은 바다를 접하기 어려운 내륙지역 주민들이 해양과학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교육자원을 연계한 체험·탐구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기헌 관장은 “교육강사는 과학관의 다양한 해양과학 콘텐츠와 관람객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며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과 함께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해양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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