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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창원대,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서 전방위 성과 달성

밋업, 스타트업 전시, 대학관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국립창원대는 G-SCOUT 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서... 수상 성과로는 '2026 GSAT 영스타트업 캠프 경진대회'에서 폐망간분진을 활용한 배터리 소재 회수 친환경 공정...

국립창원대,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서 전방위 성과 달성

‘GSAT 2026’ 참가 수상·체험·투자유치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GSAT 2026' 참가[사진=국립창원대]

[이뉴스투데이 경남취재본부 박영준 기자]국립창원대학교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GSAT 2026’에 참가해 대학관 운영과 연계 프로그램 참여, 투자유치 연계까지 전방위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주관한 경남 대표 창업행사인 ‘GSAT 2026’은 글로벌 창업 컨퍼런스, 투자·비즈니스 밋업, 스타트업 전시, 대학관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국립창원대는 G-SCOUT 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서 대학관을 운영하며 창업동아리 및 창업지원 성과 전시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창업역량을 대외적으로 확산했다.

국립창원대는 냄비받침대 만들기 체험, 거창캠퍼스는 항노화 아로마오일 만들기 체험, 남해캠퍼스는 초콜릿 만들기 및 유자젤리 시식 체험을 운영했고, 한국승강기대학교는 우주 엘리베이터 모형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며 각 대학의 특화 역량을 전달했다.

수상 성과로는 ‘2026 GSAT 영스타트업 캠프 경진대회’에서 폐망간분진을 활용한 배터리 소재 회수 친환경 공정 아이디어가 대상을, 산업 현장 다운타임을 방지하는 예지보전 키트 아이디어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6 썸썸 해커톤 캠프 in 경남’에서는 로컬 스토리를 향기 콘텐츠로 재해석한 향수 브랜드 아이디어가 대상을, ‘버스벨’‧‘레시픽’‧‘굴 LOCK 코팅제’ 등 3개 아이템이 최우수상을, ‘김해공항 AI 고객지원 플랫폼’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2026 경남 AI·SW 투자유치 설명회’에도 참여해 AI·SW 및 콘텐츠 분야 유망기업의 투자유치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립창원대는 “GSAT 2026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실질적인 창업성과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 행사로, 이번 성과는 실전형 창업교육 체계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창업교육을 통해 우수 창업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투자 및 사업화까지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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