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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군산대, VR 기반 체험형 교육 성과낸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만금 지역의 RE100과 모빌리티 산업을 주제로 지역 주력산업에 대한 이론교육과 VR교육 콘텐츠를 연계한 산업 이해 교육으로 운영됐으며 컴퓨터정보공학과, 기계공학부, 인공지능융합학과 등 재학생...

국립군산대, VR 기반 체험형 교육 성과낸다

14일 군산대 RISE사업단은 최근 ‘새만금 지역전략산업 VR기반 진로탐색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가 VR 기반으로 한 체험형 교육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군산대 RISE사업단은 최근 ‘새만금 지역전략산업 VR기반 진로탐색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만금 지역의 RE100과 모빌리티 산업을 주제로 지역 주력산업에 대한 이론교육과 VR교육 콘텐츠를 연계한 산업 이해 교육으로 운영됐으며 컴퓨터정보공학과, 기계공학부, 인공지능융합학과 등 재학생 3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새만금 지역 전략산업인 에너지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기초 이해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과 공정을 VR 기기를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차전지 생산·활용·재사용 과정의 흐름, 전기자동차와 UAM 산업적용을 VR로 구현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더불어 RISE 특성화 인력양성 사업과 연계한 기초 단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지역 전략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단계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RISE사업단 구본용 단장은 “이번 교육은 재학생들이 새만금 지역 주력산업인 에너지·모빌리티 분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VR 체험을 연계해 운영했다”면서 “학생들의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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