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7 비자 등 합법적 취업 절차 기반···다양한 직군 인재 연결
글로벌비즈 이규원 대표. (사진=글로벌비즈 제공)
국내 산업 전반에서 인력 수급 불균형이 이어지면서 해외 인력 채용이 하나의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다. 특히 제조, IT, 외식, 서비스 업종을 중심으로 해외 인재 활용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이와 관련해 글로벌비즈는 해외 인력 소개(헤드헌팅) 기반 인재 매칭 서비스를 운영하며 국내 기업과 해외 인력을 연결하고 있다. 기업의 채용 수요와 직무 요건에 맞춰 후보자를 선별·추천하는 방식이다.
해당 인력들은 E-7 비자 등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입국 및 근무가 이뤄지는 구조로, 관련 요건을 충족한 인재를 중심으로 매칭이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비즈는 15년간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업종별·직무별 조건을 반영한 인재 매칭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 베트남, 인도, 네팔,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의 인재 풀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칭 직군은 요리사, 제조·생산 기술 인력, IT 개발자, 엔지니어, 판매·사무 인력 등이다.
업계에서는 해외 인력 채용이 기업의 인력 확보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활용이 확대되는 추세라는 분석도 나온다.
글로벌비즈 관계자는 “기업의 채용 조건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별해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비즈는 향후에도 해외 인재와 국내 기업을 연결하는 헤드헌팅 기반 인재 매칭 서비스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넷뉴스 박정우 기자(woo@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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