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는 반도체 산단 전력과 용수 관련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 윤재옥·이종배 의원 등은 대통령 말에 따라 전력 공급 시기가 1년씩 당겨지는 등 현실성 없이 사업이 추진되고, 가뭄 시를 감안하면 용수도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민주당 신정훈 의원은 용수가 부족한 게 아니라 산업 시설이 적어 공업용수 사용이 적었던 것이라며 지적했고, 김성환 장관도 전력과 용수 공급을 지역에서 충분히 할 수 있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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