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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가AI전략위, AX 현장 행보 본격화

지역 주도의 AX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2026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5천 510억 원(안)을 투입하여 대구를 AI-로봇-반도체 융합 기반의 글로벌 AX 연구개발과 산업 실증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을 종합적으로...

국가AI전략위, AX 현장 행보 본격화

임문영 부위원장, 6일 대구와 울산 방문

대구 수성알파시티 ‘AX R&D 허브’ 논의-로봇 기업 간담회

울산 SK AI 데이터센터 구축 현장 방문

임문영 국가AI전략위 상근부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6일 대구 수성알파시티를 방문해 지역특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지역거점 AX 혁신기술개발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국가AI전략위 제공)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국가AI전략위)는 임문영 상근부위원장과 지역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오늘 대구와 울산을 현장 방문하여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AX 산업 추진과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 현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상근부위원장과 지역특별위원들은 대구 수성알파시티를 방문하여 ‘지역거점 AX 혁신기술개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지역 주도의 AX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2026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5천 510억 원(안)을 투입하여 대구를 AI-로봇-반도체 융합 기반의 글로벌 AX 연구개발과 산업 실증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을 종합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임문영 국가AI전략위 상근부위원장이 6일 지역특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방문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어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SK AI 데이터센터 구축 현장을 방문해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컴퓨팅 인프라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운영과 전력 수급 관련 현장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이 데이터센터는 SK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협력해 약 7조 원 규모로 구축 중인 대형 프로젝트로 약 6만 장 규모의 GPU 수용이 가능한 초대형 연산 인프라와 고효율 냉각 시스템 등을 갖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임문영 상근부위원장은 “AI 경쟁력은 결국 연산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컴퓨팅 인프라라는 ‘엔진’과 기업과 연구자가 마음껏 협력할 수 있는 ‘공통의 운동장’을 얼마나 잘 구축하느냐에 달려 있다”라며 “대구와 울산이 각각 글로벌 AX 연구개발 허브와 첨단 컴퓨팅 인프라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통해 축적된 기술과 데이터 경쟁력이 우리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핵심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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