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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직자·재직자 맞춤형 직업훈련

울산인자위는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를 받았으며, 올해에는 'AI 전환 대응 과정'을 비롯해 지역 육성산업(신산업) 및 직종 수요를 반영한 훈련과정을 통해 1,600명의 재직자와 구직자들에게...

구직자·재직자 맞춤형 직업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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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난 13일 EHS복합지원센터에서'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의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울산상의 제공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서정욱 울산상공회의소 부회장·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는 지난 13일 EHS복합지원센터에서'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이하 산대특)'의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산대특 사업은 지역별 산업 변화에 대응해 구직자와 재직자에게 맞춤형 직업훈련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의 인력양성 사업이다.

이날 사업설명회에는 울산지역 민간 직업훈련기관 관계자와 울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대특 사업 소개와 2026년 공모 추진 방향, 신청 자격, 주요 일정 등을 안내했다.

울산인자위는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를 받았으며, 올해에는 'AI 전환 대응 과정'을 비롯해 지역 육성산업(신산업) 및 직종 수요를 반영한 훈련과정을 통해 1,600명의 재직자와 구직자들에게 특화형 훈련과정을 공급할 예정이다.

울산인자위 관계자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민간 직업훈련기관들이 산대특 사업을 충분히 이해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훈련과정을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길 기대한다"며 "울산인자위도 훈련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양질의 훈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제2차 울산지역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참여기관은 오는 3월 31일부터 공모를 시작할 예정이다. 주요 훈련 직종으로는 산업안전, 용접, 전기, 자동차정비, 멀티미디어 등이며,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과정 운영이 가능한 기관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인섭기자 inseob8425@

박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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