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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자근 의원, 구미 첨단반도체 연구단지 선정 큰 역할

한편, 구자근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예산심사 과정에서 △ 구미경찰서 관사 재건축 △ 구미~군위 고속도로 △ 구미 창업거점 스타트업 필드 구축 △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 베드...

구자근 의원, 구미 첨단반도체 연구단지 선정 큰 역할

당초 정부예산안 반영 안된 사업

예산 심의과정서 증액 의견 관철

구자근 국회의원

구미시가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반도체 장비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 및 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이목을 끌고 있다.

반도체 장비 챔버란 반도체 공정을 위한 밀폐된 작업공간, 작업실을 의미하며, 극도로 민감한 작업공간의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소재, 부품들로 반도체 공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들이다.

위 사업은 총사업비 400억원(국비 150억원)이 투입되며 구미시 첨단반도체 연구단지(국가1산단 방림부지)에 기술지원센터를 건축하고, 44종의 반도체 챔버용 핵심 소재·부품 제조, 검증 장비를 구축하는 것이다. 203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당초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으나, 산중위에서 활동 중인 구자근 의원이 작년말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증액의견을 제시하며 신설됐다.

구 의원은 반도체 공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반도체 장비 챔버의 소재와 부품의 대외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며, 글로벌 공급망 불안 역시 지속되고 있음을 지적해 정부를 설득했다.

구 의원은 줄곧 방위산업, 탄소산업, 이차전지산업, 반도체산업 등 이른바 ‘방탄이반’, 미래산업 핵심을 선점해 구미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해온 바, 이번 사업도 그 일환임을 강조했다.

구 의원은 “반도체 공정의 핵심이자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구미에서 시작하게 된 셈”이라며 “장기간 방치되었던 방림부지에 문화선도산단 사업 유치 등 시너지 효과를 내서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자근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예산심사 과정에서 △ 구미경찰서 관사 재건축 △ 구미~군위 고속도로 △ 구미 창업거점 스타트업 필드 구축 △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 베드 구축 등 사업들을 증액시키며, 구미시 역대 최대 국비예산인 7870억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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