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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미시,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체계 구축

구미시는 지난 20일 시청 3층 국제통상협력실에서 부시장과 창업·중소기업 지원기관 및 전문가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기업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구미시,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체계 구축

기업지원 기본계획 수립 보고회

로봇·제조AX 기반 기술혁신 지원

패키지 지원 강화·금융 인프라 확충

대·중견기업-中企 간 상생 구축

구미시는 지난 20일 시청 3층 국제통상협력실에서 부시장과 창업·중소기업 지원기관 및 전문가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기업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구미시가 로봇·제조AX를 기반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기업지원 체계 마련에 나섰다.

구미시는 지난 20일 시청 3층 국제통상협력실에서 부시장과 창업·중소기업 지원기관 및 전문가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기업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23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지역 산업·기업 경쟁력을 진단하고 기존 기업지원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해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전략과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반도체·방산·이차전지 등 3대 전략제조산업과 로봇·제조AX를 공통 전환플랫폼으로 선정하고, 관내 제조 중소기업을 성장성과 혁신성에 따라 초기·잠재·예비선도·선도기업으로 유형화해 맞춤형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부서별·소규모로 분산된 지원을 개선해 패키지 지원을 강화하고, 창업거점과 금융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AI 자율제조 중심의 제조AX 전환과 대·중견기업 및 중소기업 간 상생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구미시는 앞으로 4대 전략산업별 세부 실행과제를 구체화하고 ‘구미형 기업성장사다리’와 중장기 로드맵을 최종 확정해 창업부터 성장·도약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성현 부시장은 “변화하는 정부정책에 발맞춰 구미 기업지원의 방향을 새롭게 다듬고,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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