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시설 3층 강당에서 전국 청소년과 가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온앤온’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e스포츠를 매개로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LoL),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83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하는 2인 1팀 방식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경기 과정에서 협동심과 책임감을 키우고, 지역과 세대를 넘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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