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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매 대신 임대” 조달청, 공공기관 AI 순찰 로봇 도입 장벽 낮춘다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인공지능(AI) 기반 순찰(경비) 로봇 임대서비스 공급을 위한 카탈로그 계약 입찰 공고를 게시했다고 밝혔다.순찰 로봇은 AI 기반으로 정해진 구역을 자율 주행하며 화재안전사고범죄 등 이상 상황을...

“구매 대신 임대” 조달청, 공공기관 AI 순찰 로봇 도입 장벽 낮춘다

초기 비용 절감·유지보수 부담 완화로 공공기관 도입 장벽 낮춰

로봇서비스 임대 확대로 첨단 기술 공공 확산 추진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인공지능(AI) 기반 순찰(경비) 로봇 임대서비스’ 공급을 위한 카탈로그 계약 입찰 공고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순찰 로봇은 AI 기반으로 정해진 구역을 자율 주행하며 화재·안전사고·범죄 등 이상 상황을 감지하고, 신고·경보 등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공공기관은 그동안 순찰 로봇을 구매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조달청은 이번 입찰 공고를 통해 ‘임대서비스’ 방식까지 조달 방식을 확대했다.

임대서비스는 공공기관이 초기 구매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첨단 기술을 보다 쉽게 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고장 수리와 유지보수는 공급자가 담당해 운영 부담도 낮출 수 있다.

조달청은 배송로봇, 감성교감로봇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로봇서비스 임대 계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며 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와 공공기관 첨단 기술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저출산과 초고령화, 피지컬 AI 확산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기술 서비스의 공공조달 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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