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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례군·광양시,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전남 구례군이 28일 광양시와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추진하며 지역 상생 발전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구례군·광양시,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공무원들의 참여로 각 지자체에 860만원씩 기부

상호협력의 수범사례로 손꼽혀

구례군청 청사 전경

전남 구례군이 28일 광양시와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추진하며 지역 상생 발전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기부에는 구례군과 광양시 소속 공직자 각 86명씩 참여해 양 지자체에 각각 860만원씩 기탁했다.

두 지자체는 2024년부터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소속 공직자를 비롯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발한 참여로 지자체 간 상호기부의 수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상호기부에 참여해 주신 지자체 소속 공직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간 우호를 더욱 증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은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답례품 추가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제도 활성화를 위해 각종 행사 시 현장 홍보 부스 운영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구례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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