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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만 받아도 삼성 경품"…KB증권, 레버리지 ETF 투자자 잡기 총력

가전, IT 기기를 경품으로 선사한다. 이와 함께 KB증권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KB·미래에셋·삼성·한국투자신탁운용 등 국내 자산운용 시장을 이끄는 주요 4대 자산운용사와 손을 잡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 이벤트...

"교육만 받아도 삼성 경품"…KB증권, 레버리지 ETF 투자자 잡기 총력

6월 30일까지 ‘사전교육 이수 & ETF 거래 이벤트’ 전격 실시

새로 도입된 사전교육 제도 안착 유도… 선착순 5만명 쿠폰, 최신 가전 추첨

주요 자산운용 4사와 협업해 거래 이벤트 동시 진행… 매일 5만원 상품권 기회

KB증권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상품 사전교육 제도 시행에 따라 오는 6월 30일까지 국내주식쿠폰과 프리미엄 가전제품 등을 증정하는 ‘사전교육 이수 & ETF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KB증권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최근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사전교육 제도 도입에 맞춰 대형 증권사가 투자자 혼선 방지와 시장 안착을 위한 대대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KB증권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상품 사전교육 제도 시행에 따라 오는 6월 30일까지 국내주식쿠폰과 프리미엄 가전제품 등을 증정하는 ‘사전교육 이수 & ETF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규 제도의 도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개인 투자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투자 지식 전파를 통해 고객 보호와 자본시장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 금융당국 정책에 따라 레버리지, 인버스 상장지수상품(ETP)을 최초로 거래하려는 일반 투자자는 금융투자교육원이 제공하는 사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에 KB증권은 투자자들이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교육 이수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실제 투자 마켓에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혜택을 매칭했다.

이번 사전교육 이벤트는 이달 21일까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P 거래 이력이 없는 국내 거주 개인 고객 중 비대면 또는 은행연계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상품 거래 사전교육’을 수강한 뒤 KB증권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KB증권 M-able(마블)’ 등에 교육 이수번호를 등록하고 이벤트를 신청하면 된다.

KB증권은 요건을 충족한 참여 고객 중 선착순 5만명에게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국내주식쿠폰 5000원권을 지급한다.

아울러 별도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갤럭시 북6 프로 노트북(1명) ▲갤럭시 S26 울트라 스마트폰(3명) ▲삼성 비스포크 AI 로봇청소기(6명) ▲삼성 인피니트 AI 공기청정기(10명) ▲갤럭시 워치8 클래식(30명) 등 삼성전자의 최고급 프리미엄 가전, IT 기기를 경품으로 선사한다.

이와 함께 KB증권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KB·미래에셋·삼성·한국투자신탁운용 등 국내 자산운용 시장을 이끄는 주요 4대 자산운용사와 손을 잡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 이벤트’도 공동 전개한다.

해당 거래 이벤트는 각 자산운용사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대상 상품 2종목을 각각 일별 3억 원 이상 거래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일 종목별로 5명씩을 추첨해 5만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제공되는 총 경품 규모만 1040건에 달해 헤비 트레이더들의 참여 열기도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 관심이 매우 높은 신규 상품인 만큼 고객들이 관련 리스크와 제도를 충분히 숙지하고 안전하게 거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투자 문화 정착과 고객 보호, 그리고 투자 편의성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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