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몬학습은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제2회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위드(with) 현대자동차그룹’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몬학습은 전국의 유초등생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을 운영해왔다. 지난해 첫 공모전에서는 3000만원 상당의 상금 및 부상이 수여됐다.
올해는 참가 연령층을 성인까지 확대했으며 에너지 전환의 주요 축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 에너지를 주제로 창작 문학을 공모한다.
올 10월말까지 관련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전국민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유아(그림 그리기) △초등(그림 그리기, 동시, 산문) △중고등(산문) △성인(산문) 등 4로 구성됐으며 부문별 주제와 형식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11월 16일 발표되며 대상 6명을 비롯해 개인 234명 및 단체 1팀에서 총 3700만원 상당의 상금 등이 제공된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글과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현대자동차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수소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미래를 그려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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