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국민 벚꽃 사진관 시즌 3’ 운영
국민대학교는 ‘국민 벚꽃 사진관 시즌3’를 지난 6~8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따.
이번 행사는 서울 성북구 국민대 캠퍼스르 배경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사진을 남기며 학교에 대한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벚꽃이 핀 교정을 배경으로 친구, 동료와 함께 사진을 남기며 구성원들은 학교에서의 봄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형 국민대 대외협력처장은 “올해는 벚꽃이 예년보다 빨리 피면서 더 많은 학생과 교직원이 가장 좋은 시기의 캠퍼스를 기억할 수 있도록 행사 일정을 조정해 운영했다”며 “이번 행사가 구성원들에게는 따뜻한 봄날의 추억으로 남고, 학교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신여대 법학부 권현호 교수, 제19회 심당학술상 수상
성신여자대학교는 법학부 권현호 교수가 국제거래법학회 ‘제19회 심당학술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심당 학술상은 국제거래법학회 초대 회장이자 한국인 최초로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을 역임한 송상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7년 제정된 상으로, 국제거래법 및 국제통상법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학술적 성과를 거둔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권 교수는 논문 'AI와 국제통상법: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색'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이 국제무역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따른 국제통상법의 새로운 도전을 심도 있게 분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최근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데이터와 알고리즘이 국제무역의 핵심 자원이 되면서 기존 WTO 중심의 통상규범이 법적 도전에 직면했다”며 “이번 연구가 기술 발전 속도와 국가별 규제 격차에 대응하는 국제통상법의 학문적 논의에 작은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 폴란드 쇼팽음악원 요안나 부총장 마스터클래스 운영
서울사이버대학교 피아노과는 폴란드 쇼팽음악원 부총장인 요안나 와브리노비치-유스트 교수의 마스터클래스를 지난 5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서울 강북구 서울사이버대 차이콥스키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그는 작품의 전반적인 특징과 악보 상의 디테일, 효과적인 연습 방법 등을 전달했다.
서울사이버대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서울사이버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피아노에 관심있는 청중들이 참여, 모두의 흥미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중앙대, ‘이현순 이사장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
중앙대학교는 서울 동작구 서울캠퍼스에서 이현순 이사장과 학내 구성원이 대학의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8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박세현 중앙대 총장의 진행으로 열린 미팅에서 이 이사장은 대학의 변화를 이끌 강력한 도전정신을 주문했다. 이 이사장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실패가 아니라 도전하지 않는 것”이라며 “중앙인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꿈꾸며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이사장으로서 든든한 연료이자 방패가 되어 대학 혁신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소통 세션에서는 사전 및 현장을 통해 접수된 100여 개의 질문을 바탕으로 10개 분야 주요 발전과제에 대한 이현순 이사장의 답변이 진행되었다. 그는 대학 발전계획, 연구 활성화 지원, AI 등 첨단분야 육성, 205관 신축 및 공간 활용, 캠퍼스 환경 개선 등 대학 운영 전반에 걸친 질문에 대해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 이사장은 “오늘 나눈 소중한 의견들은 중앙대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중앙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운문사 회주 명성스님, 동국대에 로터스관 건립기금 1억 전달
동국대학교는 운문사 회주 명성스님이 로터스관 건립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동국대를 졸업한 운문사 교수스님들도 마음을 모아 2000만원의 기금을 함께 전달했다.
운문사 회주 명성스님은 “교육 불사는 불교의 미래를 밝히는 일”이라며, “로터스관 건립이라는 좋은 일에 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은 “로터스관 건립에 명성스님께서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로터스관 건립이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화답했다.
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소중한 정재를 내어주신 운문사 회주 명진스님과 교수스님들의 뜻을 받들어 로터스관 건립에 기금을 잘 활용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장학재단, 행안부 공공데이터 제공·데이터기반행정 ‘우수’ 등급
한국장학재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개방, 품질, 분석, 공유, 관리체계 등 5개 영역와 18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에서 93.025점,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90.17점을 달성한 한국장학재단은 두 분야 모두 전체 기관 평균 점수(공공데이터 67.6점, 데이터기반행정 66.1점)를 상회했다.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속적으로 우수 등급을 달성한 것은 대국민 서비스 품질 제고와 데이터 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한 재단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정부의 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기조에 맞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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