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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실밖 배움속으로' 행복남구 체험버스 시동

특히 AI 융합 진로탐험대, 미래과학 창의교실 등 AI 분야 신규사업을 신설하고 AI 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현장체험 활동을 확대 지원한다. 남구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249대의 체험버스를 지원했다. 남구 관계자는...

'교실밖 배움속으로' 행복남구 체험버스 시동

남구 초·중·고 현장학습

AI분야 체험활동 확대해

총 200대 체험교육 투입

▲ 16일 성광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행복남구 체험학교’ 체험버스를 타고 있다. 남구청 제공

울산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다양한 현장학습을 지원하는 ‘행복남구 체험학교’ 체험버스가 16일 성광여자고등학교에서 첫 운행을 시작했다.

이날 성광여자고 학생 147명은 체험버스 4대를 타고 환경생태 체험활동을 위해 울산학생교육원으로 출발했다.

행복남구 체험학교는 남구 학생들의 역사문화 탐방과 환경생태 활동, 진로체험 활동 등을 위해 체험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구는 학교 교육과정과 체험 일정 등을 조율해 올해 총 200대의 체험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AI 융합 진로탐험대, 미래과학 창의교실 등 AI 분야 신규사업을 신설하고 AI 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현장체험 활동을 확대 지원한다.

남구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249대의 체험버스를 지원했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는 장생포고래문화특구와 남구진로직업체험센터 등 다양한 교육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지역 곳곳에서 체험 중심 학습이 가능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남구만의 특색 있는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가는 교육정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다예기자

이다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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