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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사도 누군가의 제자였다"…티처빌, 스승의 날 특별 콘텐츠 선봬

AI·디지털 교육기업 테크빌교육(대표 이형세)의 원격교육연수원 '티처빌'이 스승의 날을 맞아 현직 교사들이... 테크빌교육 관계자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선생님의 역할이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의 정서와 관계...

"교사도 누군가의 제자였다"…티처빌, 스승의 날 특별 콘텐츠 선봬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AI·디지털 교육기업 테크빌교육(대표 이형세)의 원격교육연수원 ‘티처빌’이  스승의 날을 맞아 현직 교사들이 자신의 ‘인생 스승’을 돌아보는 인터뷰 콘텐츠 ‘교감의 시간’을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현직 교사들이 자신의 ‘인생 스승’을 돌아보며 교육의 의미와 교사라는 직업의 가치를 되짚는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됐다. 단순한 기념 이벤트를 넘어 교육 현장에서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사제 간 정서적 관계와 공감의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감의 시간’에는 현직 교사 3명이 참여해 학창 시절 자신에게 깊은 영향을 준 은사와의 기억을 풀어낸다. 인터뷰는 “선생님에게 ‘선생님’은 어떤 존재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스승과의 에피소드, 현재 교사로서 자신에게 미친 영향 등을 담았다.

또한 “훗날 어떤 교사로 기억되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을 통해 오늘날 교사들이 지향하는 교육의 방향과 가치도 함께 전했다.

테크빌교육 관계자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선생님의 역할이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의 정서와 관계, 생활까지 함께 돌보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그만큼 교사들이 감당해야 하는 책임과 업무는 커졌지만 정작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는 줄어든 상황이라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스승의 날이 단순한 축하의 의미를 넘어 교사라는 직업의 의미와 존재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기가 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이번 콘텐츠는 ‘교사도 누군가의 제자였다’는 출발점에서 기획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현직 선생님들이 자신의 인생 스승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사제 관계의 의미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단순히 스승의 날을 기념하는 콘텐츠가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고 응원하는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스승의 날 캠페인의 연장선에서 마련됐으며,  교사들이 직접 겪은 진솔한 에피소드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아냈다.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사제 간의 정서적 유대를 복원하고, 현장 교사들에게 위로와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영상은 약 8분 분량으로 제작돼 지난 6일부터 티처빌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아울러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 대상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티처빌은 초등교사 ‘이종대왕’과 함께하는 출석 체크 이벤트 ‘티처빌 조례시간’을 운영하며, 참여 교사들은 적립 포인트로 스승의 날 당일 오픈되는 ‘기프트샵’ 경품 응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티처몰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체더스는 AI·에듀테크 무료체험 및 견적 문의 등 미션 참여 교사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감사합니DAY’ 이벤트와 에듀테크 활용 우수 학교 대상 ‘간식 어택’ 이벤트를 운영한다.

임선옥 티처빌플랫폼사업부 이사는 “스승의 날이 형식적인 기념일에 그치기보다, 선생님이라는 이름이 가진 소중함과 가치가 더 널리 알려지는 날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콘텐츠가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작은 위로와 긍정의 에너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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