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 입문 이끈 인연 ‘눈길’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신동화 경기 구리시장, 이광재 국회의원과 김진명 경기도의원의 특별한 인연이 화제. 신 시장은 윤호중 장관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으로 정치 경험을 쌓았고, 5선 의원 출신 윤 장관의 지역구이기도 한 구리에서 구리시의장을 거쳐 시장에 당선. 김진명 의원은 이광재 의원이 성남 분당갑 지역위원장이었을 때 정계에 입문한 인연. 재선 의원이 된 후 최근 분당 갑 지역위원장까지 맡아 해당 지역을 강원 출신이 연달아 맡게돼 주목.
◇강원-울산 교육 협력 약속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과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미래교육과 AI 교육 등 교육 현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 지역 간 교육 교류 확대와 우수 교육정책 공유,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하며 교육 네트워크 확대를 약속.
◇‘마에스트로’ 캐리커처 화제
6·3 지방선거 당선 공직자들에게 축하선물로 전달된 김홍기 화백의 캐리커처 작품이 호평. 각 기관의 슬로건과 함께 지휘봉을 든 ‘마에스트로’ 콘셉트로 제작돼 지역을 조화롭게 이끌어 달라는 의미. 참석자들은 “닮았다”며 웃음을 터뜨리는 등 행사장 분위기가 한층 화기애애. 김 화백은 “많은 악기의 소리를 하나로 모아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내는 지휘자처럼 주민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아름다운 지역을 만들어 달라는 의미”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
◇강원 대표 재계 인사 총출동
교례회에는 출향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필요성에 공감. 지형근 삼성물산 부사장, 김기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 이지학 송암시스콤 대표, 전찬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 등이 시장·군수들과 만나 강원 미래 산업에 대한 의견도 공유.
◇대성고 동문들 ‘반가운 재회’
김태근 대통령실 자치발전비서관과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김병수 연합뉴스 총국장, 김오영 서울국세청 국장 등 대성고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반갑게 인사. 최근 이임한 동문 윤창렬 전 국무조정실장의 국정 성과 등에 대해 대화하기도. 울산지역에서 시민사회활동을 해온 김태근 비서관과 조 교육감은 울산에서의 인연도 함께 추억.
◇강원관광재단 포토월 ‘인기’
강원관광재단이 교례회 행사장 입구에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포토월이 설치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강원 관광을 응원.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강원 관광의 새 도약을 알리는 홍보 역할 톡톡.
◇정·관·재계 등 각계 화환 답지 축하 이어져
행사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축하 화환과 축기가 답지.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도 축기를 보내 민선 9기 출범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여야를 초월한 응원. 육동한 춘천시장도 축기를 통해 교례회 행사를 축하. 윤세영 SBS 미디어 그룹 창업회장과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 김병용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 권창섭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장,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 남우동 강원대학교 병원장, 류영균 춘천시민회중앙회 회장, 권혁찬 재경평창군민회 회장, 박영헌 재경태백시민회장은 화환을,
김영철 바인그룹 회장은 축하난을 전달.
◇홍천 찰옥수수·고성 탁주 인기
이날 현장에 홍천 찰옥수수가 올라 출향도민들에게 고향의 맛을 선물. 신영재 홍천군수는 오는 17~19일 토리숲에서 열리는 ‘30회 홍천 찰옥수수 축제’를 홍보하기도. 고성에서 생산되는 탁주 ‘어부의 낮술’과 해양심층수, 송이주·산삼주 등도 건배주로 올라 인기.
◇서울시향 공연 눈길
축하공연으로 서울시향 콰르텟(
곽승란·이주은
임요섭
이혜재)이 국내 정상급 연주를 선사해 박수 갈채. 서울시향 콰르텟은 이날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1번 1악장,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를 연주하며 조화로운 분위기 연출.
◇“새로운 강원!” “300만의 힘!”
도정 구호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와 강원교육 슬로건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 18개 시·군 구호를 담은 퍼포먼스 진행. 참석자들은 “새로운 강원!” “300만의 힘!”을 함께 외치며 민선 9기의 성공과 강원특별자치도의 더 큰 도약, 300만 강원인의 화합을 함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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