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부는 준우승…오는 10월 31일 전국스포츠클럽탁구대회 출전
▲ ‘제32회 충청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 여중부에서 우승한 칠성중학교 여중부 탁구팀.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괴산 칠성중(교장 오봉석)이 지난 4일 열린 ‘제32회 충청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 여중부 우승과 남중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학교체육의 저력을 과시했다.
칠성중학교 여중부 탁구팀은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특히 지난해 대회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차지하면서 2년 연속 우승이라는 값진 기록을 세웠다.
여중부 선수들은 평소 꾸준한 연습을 통해 기본기를 다지고 팀워크를 키워왔으며 경기에서도 서로 격려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이번 우승으로 칠성중 여중부 탁구팀은 오는 10월 31일 열리는 전국스포츠클럽탁구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2년 연속 도 대회 우승의 기세를 이어 전국 무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다.
▲ 제 32회 충북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괴산 칠성중 남중부 탁구부.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남중부 역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칠성중 남중부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취지를 살려 전교생이 대회에 참가했으며 열정적인 경기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임채연 학생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10월 31일 열리는 전국스포츠클럽탁구대회에서도 친구들과 힘을 모아 좋은 경기를 펼치고 싶다. 전국대회에서도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봉석 칠성중 교장은 “이번 대회에서 여중부가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고 남중부도 준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무엇보다 학생들이 승패를 떠나 서로 협력하고 응원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이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괴산 칠성중은 이번 충북교육감배 대회의 성과를 발판으로 여중부 전국대회 준비에 힘쓰는 한편, 모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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