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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괴산 8월부터 하반기 공동체 활성화 사업 가동

괴산군이 2023년부터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소모임들이 모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괴산 8월부터 하반기 공동체 활성화 사업 가동

송인헌 군수가 24일 하반기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사업 설명회를 마치고 소모임 참여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이 2023년부터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소모임들이 모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노래교실, 라인댄스, 풍물 놀이패 활동 등 주민 주도형 이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기획하고 강사비, 재료비 등 제반 비용을 지원받는다.

군은 올 상반기까지 이 사업을 통해 456개 단체, 총 6847명의 주민을 지원했다.

이러한 가운데 군은 올 하반기 사업에 78개 단체, 총 1124명을 선정한 가운데 8월부터 11월까지 모임별 활동을 하게 된다.

이에 군이 소모임들의 이 사업 활동에 앞서 24일 괴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반기 지역 역량 강화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군은 이날 설명회에서 프로그램 운영 기준, 회계 정산 절차 등 실무 전반을 안내하며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문화 욕구 해소에 기여하는 주민 중심 맞춤형 지원 확대 계획을 밝혔다.

한편 괴산군은 올 하반기 프로그램을 마치면 2023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이 사업을 통해 534개 단체, 총 7971명의 주민을 지원하게 된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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