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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괴산 2027~30년 맞춤형 평생복지 밑그림 완성

괴산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방승필)가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7~30년 지역 맞춤형 평생복지 밑그림을 완성했다.

괴산 2027~30년 맞춤형 평생복지 밑그림 완성

괴산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2차 회의 모습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방승필)가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7~30년 지역 맞춤형 평생복지 밑그림을 완성했다.

대표협의체는 이날 회의에서 2027~30년은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 누구나 가깝게 누리는 안심 괴산'을 비전으로 삼았다.

이에 협의체는 이날 국가정책 방향과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해 괴산형 통합돌봄, 생애주기별 성장 자립, 건강증진, 이동권·정주 인프라 등 4대 분야를 새롭게 설정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8대 추진전략, 48개 세부 사업을 확정하고 보편적 평생복지 실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방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심의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지역의 사회보장 안전망을 책임질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방승필 위원장을 비롯한 대표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회의에서 먼저 신규 위원을 소개하고 올해 협의체 운영 중간 보고를 청취한 뒤 제6기 괴산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 보고·심의를 진행한 것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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