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청 청사 전경 / 광진구청 제공
광진구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3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2년 연속 우수 등급이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관리, 데이터기반행정 운영 실태 등이다.
광진구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90.61점을 받아 전년도 90.34점보다 점수가 올랐다. 메타데이터 기반의 데이터 개방계획을 수립·이행하고, 개방 데이터 이용자 지원 체계를 마련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데이터 품질관리 영역에서는 40점 만점에 39.71점을 기록했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는 82.27점을 받았다. 광진구는 해충 발생 예측과 방역 최적화, 공중선 정비 민원 분석, 그늘막 설치 입지 분석, 가로쓰레기통 최적 입지 선정 등 현안에 대해 분기별 빅데이터 분석 보고서를 작성하고 이를 행정에 활용해 왔다.
이와 함께 AI·데이터기반행정 교육 실적, 공유데이터 구축 로드맵 이행, 메타데이터 등록·관리, 추진기반 조성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받으며 데이터 활용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광진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공공데이터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구민 수요에 맞는 데이터 개방과 과학적 행정 운영을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광진구가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이번 평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확대해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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